천만이의 돈 모으는 이야기.

공모가보다 낮아서시작부터 물렸던 공모주를 1개월 이상가량 붙잡고 있었던 후기를 예전에 올렸었는데.https://bomsuyobi.tistory.com/26 상장 첫 날부터 물려버린 공모주 5개, 현재 4개 보유(성우는 손절)요즘 나는 공모주 청약을 멈췄다. 상장 첫날부터 물려버린 공모주 5개 종목을 떠안았기 때문이다(?) 공모주 청약의 5연패다. 5개 종목 중 1개였던 성우는 손해보고 파는, 손절을 그 날 당일 해버bomsuyobi.tistory.com 오늘 클로봇이 로봇주 관련 테마로 영~차 하고 올라가서(심지어 클로봇, 돈 생길 때 짤짤이로 물탔는데.. 공모주 수수료 빼고 저녁값 해결 되어서 탈출하니 기분이 더 좋았다.더 오르던지 말던지 상관없다. 일단 수익은 냈고, 돈을 회전 시킬 수 있단 사실이 ..

JLPT 공부를 하다가 주말엔 일본어 한자 공부를 하기로 마음먹고 보고 있다. 학교 다닐 때 한문시간에 배우던 한자들은 머리 밖으로 휘발 된건지...일본어 한자는 또 일본어 음,훈을 외워야하니 다른 것 같기도 하지만서도... 머리가 빨리빨리 습득하지 못하는 것 같아서 공부하다가 킹받는 스스로를 발견하기도 한다. 할 수 있는건대.노력이 부족한거 아니겠니???스스로에게 다시 묻는다. N2 자격증이 목표인데(이직하려다가 어떤 구인란에서 N2,N1 요구 문구를 보고__나 뭐 했지?싶었다) N3 책 단어보다가 막혀서 주말에 앉아서 일본어 초등학생 한자 학년별로 나눠진 책을 보고 있다.다 외우고 운동 갔다오고 나서 휘발된게 너무 많아서 다시 쳐다보는 중인데.. 하~ 나이듦을 탓하기엔 2년간 노력해서 N1 따신 그 ..

요즘 나는 공모주 청약을 멈췄다. 상장 첫날부터 물려버린 공모주 5개 종목을 떠안았기 때문이다(?) 공모주 청약의 5연패다. 5개 종목 중 1개였던 성우는 손해보고 파는, 손절을 그 날 당일 해버렸다. 어쩌면 모든 종목 다 그 날 손절했어 했을지도.  모든 청약의 손익은 청약자의 계약에 있으므로 누굴 탓하겠는가~ 내 손가락과 머리를 탓해야지. 에라이요즘 국내주식 장이 안 좋은 것도 있고... 아무튼 무차별적 공모주 상장에 개미는 첫날부터 물려버려서 현재 4개의 종목을 보유하고 있다.모두 당일날 손절할까 하다가 10월말에 2년 넘게 가지고 있던 종목 1가지를 손절해 버리고 다른 종목으로 그 돈을 보냈다. . 아무튼 20만원 이상의 손실이 나서 더이상의 손실은 10월 말엔 힘들다 이랬는데, 아직 11월 중순..

앱테크를 현금화 하는 것 말고기프티콘이나 실물 경품으로 주는 경우가 있는데요.네이버 블로그에는 일상 기록에서 가끔 기록을 했었는데, 티스토리를 다시 시작하게 된김에 기록해봅니다.열심히 티스토리 하면서 돈 모으는 이야기 기록해보겠습니다!천만이의 돈 모으는 이야기 시작은 이 기록부터! 24년 9월은 이래저래 앱테크를 열심히 한 덕분에 기프티콘을 좀 많이 받았습니다.댓글 이벤트로 받은 경품도 있구요(대기업은 달랐습니다. 스타벅스 아아 2잔과 생크림 카스테라 세트 기프티콘이라니!통이 크시군요. 다른 대기업에서 저번에 교촌치킨 1마리와 콜라 기프티콘을 줘서 감동 먹은 적이 있는데 말입니다.)손가락 노동 해서 열심히 버튼 눌러서 받은 기프티콘이 우선 많습니다. 뽑기로 받은 것도 있고, 앱테크 포인트를 기프티콘으로 ..

이마트에 갔다가 노브랜드 라무네가 있어서 사왔다. 일본 드라마 보면 가끔 나오던 라무네를 노브랜드에사더 일본 OEM 방식으로 제조해서 판매중이라 구입해보았다. 안에 유리 구슬을 밀어서 마시는 신기한 라무네. 유리구슬 밀어 내는 것이 은근 힘이 들어서 애기들이 먹기엔; 어른의 도움이 필요할 것 같다. 성인 여자가 눌러도 저 구슬이 잘 안 들어감;; 그래서 같이 사먹은 여동생 것도 내가 눌러서 먹게 해줬다.얼마나 압이 쎈지 구슬이 펑 소리를 내면서 밑으로 똑 굴러떨어지면서 라무네가 넘쳤다 ㅠㅠ탄산.. 먹다가 구슬이 위로 다시 올라와서 오프너로 다시 누르니 또 끓어넘침; 그만큼 강한 탄산;; 맛은 그냥 달콤한 사이다 맛인데 병 구조가 특이하고 구슬 소리가 나는 유리병 사이다가 인상적이라 한 번쯤 먹어 보는 재..

어라운드미 내추럴 피치 바디 2종 기획세트 어라운드 미 핸드크림을 처음 써보고 나서부터(알고보니 웰코스 제품이어서 더 관심있게 봄) 어라우드미 제품들을 롭스에서 하나씩 구매 해봤어요 COUPANG 쿠팡은 로켓배송 www.coupang.com 어라운드미 핸드크림도 향이 좋아서 여러가지 구입해보고 계속 재구매 하다가. 어라운드미 피치 바디 제품도 롭스 인기 상품이길래 바디로션을 사서 이미 사용 중이었어요. 그러던 차에 롭스에서 리뷰 이벤트 응모해서 제품을 지원받아 이렇게 바디워시까지 써보게 되는 체험단이 됨!!ㅎ 복숭아 향이 나는 특징을 가진 제품인데 향만 나는 것이 아니라 보습력도 좋아서 발림성도 좋아서 흡수도 잘 되더라구요! 본품 2개와 미니어처 2개가 들어있는 구성품 그리고 밑에는 이미 롭스에서 사서 ..

현대인으로 살아가면서 너무 많은 기기들과 유혹에(?) 노출 되어 살다 보니 책 읽는 시간이 부족하다. 오래된 할머니가 된 나의 노트북과 몇년 전 들인 아이패드,그리고 작년에 선물 받은 쓰지 않고 모셔둔 갤럭시탭,그리고 늘 품고 다니는 아이폰과 데스크탑 컴퓨터까지..기계에 둘러 싸여 사는데 얼마 전부터 나의 오래된 할머니 같은 노트북이 작동이 제대로ㅠ되지 않아 (작년 여름부터 산다산다산다ㅜ말만 하다가 ) 11월에 큰맘 먹고 신생아 같은 노트북을 들이게 된다. 오메 ㅋㅋㅋ... 늘 책 한권은 들고 다니려고 노력 중인데 그것도 가끔 작은 가방을 들고 나오면 불가능... 노래 듣는 것도 가끔은 지겨워서 오디오 북이라도 들어볼까 싶었던 차에.. 삼성 노트북 사서 혜택 보는데 밀리의 서재와 왓챠 구독권 등을 주네?..

클라우드를 털다가 발견한 세부 여행 사진.여행기는 저의 네이버 블로그에 있어서 오늘은 클라우드 털다가 나온 사진만 몇 장 올려봅니다. 시간 있을 때 티스토리에도 여행기 올려 보는 걸로.. 필리핀 여행은 처음이라 깨끗한 바다를 보고 놀랐다. 바다 앞에 보는 것도 나의 사유지라고 앞에서 관리자가 있어서 신기했다. 그냥 보고 싶다고 해서 볼 수 없는 노릇이었다. 우리는 가이드가 있어서 여행팀 모두 다같이 들어가서 봄. 가서 보기 힘든 한국 연예인도 타국 와서 봄;;ㅋㅋㅋ촬영 중이었다. 여행 프로그램. 너무 깨끗해서 밑이 다보였다. 그 다음날 다른 섬 앞에까지 나가서 스노쿨링 했는데 진짜 감탄했던 기억이. 아직도 머리 속에 생생함. 영상을 찍으려다가 방수팩이 ㅋㅋㅋㅋ멀쩡하지만 못 미더워서 안 찍음. 왔다고 친구..

서울에서 내려온 친구들이랑 같이 전포 카페거리에 있는 은화수 식당 가서 점심 먹었던 어느 날. 뭔가 엔틱한 조명 친구들이 추천해주는 메뉴로 먹었다. 나는 은화수 식당은 처음인데 친구 한명 이전 직장이 이 근처라 자주왔다고 함.. 경양식 집 생각이 갑자기 났다. 돈까스 먹고 싶을 때 오면 좋을 듯. 카레랑!!! 둘 다 싫어하는 사람은 아직 내 주위에 없다 ㅋㅋㅋ둘 중 하나인 카레 싫어하는 사람은 본 적 있어도. 평타는 칠 메뉴라 호불호 안 갈릴 것 같다. 난 둘 다 좋아해서 ㅋㅋㅋㅋ 하와이 돈가스

코로나 때문에 여행을 못가서 클라우드 파일 털어서 보는 여행 사진..ㅠㅠ 그 중 인상에 남은 대한항공 타고 간 나고야 여행 당시 기내식 사진 ㅋㅋㅋㅋ 친구는 서울에서 나고야로 오고 나는 부산에서 나고야로 가서 나고야에서 만나기로 했는데..비행기 지연 되서 매우 기분이 안 좋았던 시작 ㅠ왜냐하면 나 혼자 가서 지연 되는 거면 아무 상관 없는데 친구가 서울서 먼저 출발해서 날 원래도 20분인가 먼저 나고야에서 기다려야 하는데. 비행기 지연 되는 바람에 친구가 먼(?) 타국에서 혼자서 (심지어 일본어 잘 몰라..ㅠㅠ) 날 한시간 반이나 기다림. 그래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갔는데 혼자서 너무나 공항 안에 상점 잘 구경하고 즐거워 하고 있어서(아기자기한거 좋아하는 내 칭구. 귀여워!ㅎㅎ..일본 디자인 상품 넘 귀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