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참 여행을 많이 다닐 당시..면세점에서 여러가지 많이 사보았지만...자주 나가다 보니 내 화장품은 떨어지지 않아서딱히 이제 살 것도 없었던 시기가 있었고;동생이나 엄마 화장품 셔틀(?)을 하는 걸로 면세품을 사고 했는데... 다른 것은 안사도...향수를 좋아하라 하는 편이라향수는 나갈 때마다 사서 여러가지 향을 써봤는데.이 때 무슨 생각인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fresh 비누가 향이 너무나 좋다고 해서 비누를 구입하게 되었다. 태어나서 산 비누 중에 제일 비싼 비누...하지만..어느 비누보다 향이 최고고 알x랑 비누보다 크다..처음에 비누 사서 받아들었을 때 고급진 향에 놀랬고.큰 비누 크기에 놀랐다 ㅎㅎㅎ 타조알 3분의 1만해서 놀랐던 기억이; 아무튼...다른 수입 비누 좋다고 하는 것들도 1만원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