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우드를 털다가 발견한 세부 여행 사진.여행기는 저의 네이버 블로그에 있어서 오늘은 클라우드 털다가 나온 사진만 몇 장 올려봅니다. 시간 있을 때 티스토리에도 여행기 올려 보는 걸로.. 필리핀 여행은 처음이라 깨끗한 바다를 보고 놀랐다. 바다 앞에 보는 것도 나의 사유지라고 앞에서 관리자가 있어서 신기했다. 그냥 보고 싶다고 해서 볼 수 없는 노릇이었다. 우리는 가이드가 있어서 여행팀 모두 다같이 들어가서 봄. 가서 보기 힘든 한국 연예인도 타국 와서 봄;;ㅋㅋㅋ촬영 중이었다. 여행 프로그램. 너무 깨끗해서 밑이 다보였다. 그 다음날 다른 섬 앞에까지 나가서 스노쿨링 했는데 진짜 감탄했던 기억이. 아직도 머리 속에 생생함. 영상을 찍으려다가 방수팩이 ㅋㅋㅋㅋ멀쩡하지만 못 미더워서 안 찍음. 왔다고 친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