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여행을 못 갈 줄 알았으면....19년도에 마음 먹은 여행들 다 갔어야 함..어휴......코로나 망할넘. 클라우드 털이하다가 17년도에 남동생 따라 포켓몬 센터 간 사진을 발견. 피카츄 넘 귀여워서 ㅋㅋㅋ올려봅니다. 전 아무것도 안 샀지만, 남동생이 사고 싶은 것 사서 행복해 하는 모습 보니 만족스러웠던 우메다 포켓몬 센터. 그 이후에 19년도에 친구랑 나고야 갔다가 포켓몬센터에서 못산 나고야 공항 마스코트 피카츄 못산거 왜 지금도 눈에 밟히지?ㅠㅠ역시 여행가서 사고 싶은거...고민 되는 것은 사고 와야함....안 그러면 1년 지나서도 생각나는 ;; 또 나고야 오면 사야지 했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휴. 역마살 낀 것만큼 싸돌아 댕기던 내가....건강 염려증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