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저는 하고자 하는 일이 있으면 나쁜 짓만 아니면 하고야 말아야 직성이 풀리는 타입이라.. 뭐하다가 그 때 태닝이 하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된 것인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 피부가 좀 하얀 편인데. 아마 그 당시 다이어트도 안했고.약간 살이 쪄서 ㅠㅠ하얀 돼지보다 건강한 구리빛 피부면 좀 더건강해보고 덜 살쪄 보이지 않을까 하는 말도 안되는;;ㅎㅎㅎ생각에(근데 확실이 ㅋㅋㅋ좀 타니까 하얄 때보다 덜 통통해보였습니다..)자연적으로 탄게 아니라..(초등학생 때 여름방학을 시골에서 보낼 때 완전 촌년처럼 얼굴이 다 탔던 적 빼곤 하앴던 나의 인생.)얼굴과 목만 빼고;;팔다리를 태닝하고자 마음을 먹습니다.지금은 누가 햇빛에 태워래도 싫다고 질색을 하지만그 때는 왜 태닝을 하고자 했는지 의문스럽네요;;허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