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태닝하기]바나나보트 태닝 오일+SKINNY TAN
가끔 저는 하고자 하는 일이 있으면 나쁜 짓만 아니면
하고야 말아야 직성이 풀리는 타입이라..
뭐하다가 그 때 태닝이 하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된 것인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
피부가 좀 하얀 편인데.
아마 그 당시 다이어트도
안했고.약간 살이 쪄서 ㅠㅠ하얀 돼지보다 건강한 구리빛 피부면 좀 더
건강해보고 덜 살쪄 보이지 않을까 하는 말도 안되는;;ㅎㅎㅎ생각에(근데 확실이 ㅋㅋㅋ좀 타니까 하얄 때보다 덜 통통해보였습니다..)자연적으로 탄게 아니라..(초등학생 때 여름방학을 시골에서 보낼 때 완전 촌년처럼 얼굴이 다 탔던 적 빼곤 하앴던 나의 인생.)
얼굴과 목만 빼고;;팔다리를 태닝하고자 마음을 먹습니다.지금은 누가 햇빛에 태워래도 싫다고 질색을 하지만
그 때는 왜 태닝을 하고자 했는지 의문스럽네요;;허허;
아무튼 마음을 먹었으니 태닝을 해야 하는데 샵에 가지 않고 할 방법을 찾다가
셀프 태닝을 하게 됩니다. 그냥 태우면 피부가 손상 되므로 태닝 제품들을 찾다가 발견한 것들.

여행 가면 다들 사온다는 바나나 보트 선크림은 알아도 전 바나나보트 태닝 오일이 있다는 것도
태닝 오일 찾다가 알게 됨; 아무튼 바나나보트 얘네가 태양과 관련된 자외선 차단 및 태닝은 다 전문인건지 ㅎ..
바나나 보트 태닝 오일도 여러가지던데 개인에 맞춰서 고르시면 될 듯.
당근, 바나나 추출물로 만들었다고 신기했던 제품.
저거 뿌려서 바르고 휴무날 비 안오면 옥상에서 태닝함;
햇빛 못 보는 날은 옆에 SKINNY TAN 으로 태닝 대신했어요. 태양업싱 가능한 제품이라고 옆에 MITT 저기다가 제품을 바르고 정해진 시간 동안 바르고 샤워하면 뭔가 연하게 탄 느낌이 나요. 원리는 잘모르겠지만.
아무튼 이것 저것 번갈아 가면서 태닝한 결과

그 해 가을에 만난 친구와 모든 지인들이 왜 이렇게 탔냐고;;;하얗던 제가 거의 구리빛이 되어서 ㅎ...
중학생 때부터 친하게 지낸 친구는 이렇게 태운 건 처음 본다고;초코색처럼 탄 팔을 보고 놀랐던;
지금은 거의 다 하애져서; 그런 추억이 있네요...
확실히 그런데 좀 까무잡잡하면 사람이 좀 더 날씬하고 ㅋㅋ쉐입이 있어 보이긴 합니다....경험상...다리도 더 가늘어 보이구요.
그 이후로는 태닝은 안합니다. 자연적으로 여름에 약간 놀다가 탄거 아니고서야....
계곡이나 산에 가도 쿨토시나 긴팔 입고 갈만큼 다시 하얀피부를 사수하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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